1:1 맞춤형 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 ▲ 경기대학교 SW학생봉사단 학생들이 AI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 경기대학교 SW학생봉사단 학생들이 AI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 SW학생봉사단은 지난 7일 보육원인 수원 경동원을 방문해 ‘제10회 AI·SW 체험 교육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경기대가 2021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가치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체험 활동은 ‘태양광 강아지 로봇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한 18명의 원아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움직이는 로봇을 직접 조립하며 신재생에너지와 AI·SW 기초 원리를 학습했다. 특히 대학생 봉사단 20명이 원아들과 1대1로 매칭돼 안전한 체험을 돕는 밀착 돌봄 교육을 펼쳐 교육의 질을 높였다.

    봉사단 학생회장 임세은(AI컴퓨터공학부 4학년) 학생은 “아이들이 스스로 로봇을 완성하며 기뻐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가 봉사단원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 ‘SW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실무형 AI·SW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가치확산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