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쇼, 불꽃쇼, 음악분수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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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막을 올렸다.수원특례시는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지난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오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