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수요 기반 1:1 맞춤형 진단 해외 전시 참가 등 사업화 지원
  • ▲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가상 융합 사업화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경콘진 제공
    ▲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가상 융합 사업화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경콘진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도내 가상 융합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및 유통 판로 확대를 돕는 '가상 융합 사업화 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트랙 1(마케팅·사업화 지원)과 트랙 2(도쿄 XR 페어 참가 지원)로 나눠 진행하며 ‘트랙 1’은 오는 30일까지, ‘트랙 2’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상용화가 완료된 가상 융합 콘텐츠 및 서비스를 보유한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VR(Virtual Reality), AR(Augmented Reality)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업을 트랙 1(6개 사), 트랙 2(4개 사)로 구분해 총 10개 사 규모로 선발한다.

    ‘트랙 1’은 1:1 기업별 진단을 통해 성장 단계 및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홍보·광고 컨설팅, IR(Investor Relations) 자료 고도화, 국내외 특허·인증 취득 등 실질적인 사업화에 필요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트랙 2’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 'XR & Metaverse Fair Tokyo Summer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 및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시 부스와 전문 통역사 매칭 등을 지원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도내 가상 융합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지원을 위해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내 가상 융합 분야 콘텐츠·서비스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