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세 청년 대상 1인당 15만 원 지원…6월 30일까지 선착순 신청
  • ▲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안내 포스터ⓒ안성시 제공
    ▲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안내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75%를 돌파했다.

    지난 14일 기준, 발급 가능한 1134매 중 850매가 발급됐으며, 잔여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늘려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사용 가능하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1차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발급된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차 발급자의 경우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실적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부담 없이 경험하며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라며 “신청을 미루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