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m·1500mDB 금메달 석권…1500m에서 0.16초 앞당기며 새 기록 수립
  • ▲ 전국장애인육상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박세경 선수(가운데)ⓒ화성시 제공
    ▲ 전국장애인육상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박세경 선수(가운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박세경 선수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박세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800mDB와 1500mDB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1500mDB 결승에서는 5분 10초 6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종전 한국기록 5분 10초 85를 0.16초 단축하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박세경 선수의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실로 평가된다. 또한, 향후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영건 화성시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이룬 값진 성과는 화성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