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 포스터ⓒ화성시 제공
    ▲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 포스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 제부도·국화도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제부도·국화도를 비롯해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충남 보령시 원산도, 전남 여수시 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 용호도·상도 등 전국 5개 지자체 8개 섬이 참여한다.

    이번 공모는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섬별로 3개 기업이 매칭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관광·여행·콘텐츠 분야 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300만 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이 제공되며 △섬·권역별 맞춤형 멘토링 △현장 전문가 매칭 △지자체 및 지역주민 협업 네트워킹 △통합 홍보·마케팅 지원 등 사업 전반에 걸친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운영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너지 섬 프로젝트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영미 화성시 문화관광국장은 “공공과 민간, 지역주민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제부도와 국화도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