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사업’ 2년 연속 선정
  •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안전 서비스를 통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국 64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평택시를 포함해 5개 시가 국비 지원을 받는다.

    평택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읍면동 복지·안전 모델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해 사업은 총 2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평택시는 구도심 및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과 고령 어르신 등 안전 취약가구를 발굴한다.

    특히,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문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고위험군 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 예방 센서를 설치하는 한편 노후 전기설비 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6개 읍면동 약 12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평택시는 지난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체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실질적인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