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단지 9곳 선정해 총 1500만원 시상… 관리비용 지원사업 가산점 혜택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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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성시 공동주택 탄소줄이기 챌린지’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이번 챌린지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안성시 내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30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평가는 600세대를 기준으로 △A그룹(600세대 이상) △B그룹(600세대 미만)으로 구분해 진행된다.안성시는 연말 종합평가를 거쳐 총 9개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상금 규모는 1500만원이다.시상은 그룹별 최우수 공동주택 각 1개 단지에 300만원, 우수 공동주택 각 1개 단지에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그룹 통합 부문인 감축노력 공동주택 5개 단지를 선정해 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특히,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안성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평가 시 가산점 혜택도 부여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