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8월 30일까지 궁평리749 갤러리 전시…공공급식 연계 식생활교육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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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 산책, 텃밭여행 고사리 손 그림전 포스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에코팜테마파크 전망대 2층 전시관 '궁평리749 갤러리'에서 어린이 식생활교육 특별전 '논 산책, 텃밭여행 고사리 손 그림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화성시 공공급식과 연계해 운영한 식생활교육 및 농업체험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린이 공공급식 참여자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 느낀 내용을 그림과 다양한 창작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 주제는 '논에서 피어나는 꽃 이야기'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의미를 담아냈으며, 농업과 식생활교육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는 5개 주제다. 벼의 생태와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는 '벼꽃 마중', 지역 딸기농가 체험을 통해 생육 과정과 탄소중립, 지역 먹거리의 의미를 배우는 '달콤한 딸기', 발효와 미생물의 역할을 소개하는 '이로운 곰팡이'를 비롯해 화성시 대표 농산물과 식문화, 논과 밭의 생물다양성 등이다.논 산책, 텃밭여행은 화성시가 어린이 공공급식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농촌·도시 연계형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이런 가운데 화성시는 공공급식을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과 농업·환경교육을 연계하는 정책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통해 공공급식의 가치와 지역 농업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다.김조향 화성시 농정해양국장은 "공공급식과 식생활교육은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을 키우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아이들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