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젊은 감각 지닌 서포터즈 활동 기대”
  • ▲ ‘용인관광 줌in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용인관광 줌in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경기 용인특례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알리는 서포터즈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용인시는 지난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관광 줌in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25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사진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진전문 서포터즈는 용인에 있는 관광자원과 명소를 사진으로 아름답게 담아내 홍보 효율을 높일 전망이다.

    이와 함께 20명의 서포터즈는 관광과 관련된 정보를 직접 취재해 소개하는 원고를 작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하는 시의 관광과 관련된 정책을 홍보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제안‧접수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도 수행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홍보활동 안내, 취재와 원고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심장부인 용인의 첨단산업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관광자원이 어우러진다면 시민은 지금보다 더욱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감각을 가진 서포터즈가 세심한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용인의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준다면 용인의 브랜드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