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제안 안건 상정추가경정예산안 상정은 미정
  • ▲ 경기도의회 전경. ⓒ경기도의회 제공
    ▲ 경기도의회 전경.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예정된 4월 임시회를 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안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일 오는 8~15일 제383회 임시회를 여는 데 합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8일 오전 11시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안건에 대한 상임위 심사 등을 거쳐 15일 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난 2월 임시회에서 상정이 불발된 김 지사 제안 안건 11건이 될 전망이다.

    당시 경기도의회는 김 지사가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당 안건을 모두 상정하지 않았다.

    김 지사는 당시 △도시철도 운임 범위 조정에 대한 도의회 의견 청취안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구조물 GH 현물출자 동의안 △GH 광교A17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경기도 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먹거리 안전 기본조례안 △경기 AI+X 아카데미 운영 사무 위탁 동의안 △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유재산 무상 사용 동의안 등을 제안했다.

    다만, 경기도가 준비 중인 추가경정예산안 상정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전자영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변인(용인4)은 "이번 임시회를 여는 것에는 여아가 협의를 했다. 지난 임시회 당시 심의하지 않았던 11건이 위주가 될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추경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