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2026년 양주시 농업발전기금’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2026년 양주시 농업발전기금’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양주시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4월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양주시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경영에 필요한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해 농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농약·비료·사료 구입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이며,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5000만 원, 농업인단체는 최대 1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13일까지 융자신청서·신용조사서·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 가운데 양주시 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4월 중 확정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이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