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주간 맞아 영화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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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진사도서관, 도서주간 프로그램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 진사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책 속에 담긴 꿈, 스크린에서 피우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책과 영화의 만남을 중심으로 기획해 시민들에게 독서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12일 영화평론가 전찬일의 강연으로 시작된다.전 평론가는 다년간 영화 평론 및 강연 활동을 해온 전문가로, ‘10개의 시점으로 보는 영화 감상법’을 바탕으로 명작의 조건, 영화 속 음악 및 미장센 등 다양한 요소를 탐구하며 영화를 더욱 깊이 있고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강연은 진사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하며, 고등학생 이상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한다.더불어 반 고흐 아트페이퍼 전시, LED 독서 무드등 만들기 특강, 영화 원작 소설 북큐레이션, 애니메이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소마트로프 만들기, 영화 속 인물에게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강좌 수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ap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책과 영화가 결합한 색다른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영감을 주는 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