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생활 속 작은 혜택 실천1일부터 시행… 생활 편의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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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는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무료화 했다.ⓒ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을 적용했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무인 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40곳에서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한다. 이중 27곳은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위치 및 운영 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및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 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