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아동 돌봄 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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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개소식ⓒ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13일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 주민편의시설(고덕국제8로 100)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을 개소했다.이번 17호점 개소는 맞벌이가구 증가와 아동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공동주택 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한 것으로, 특히 수요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 안정적인 지역돌봄체계를 마련한 것이다.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17호점에는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평택시는 2020년부터 송탄·동삭·고덕·비전1동과 청북읍 등 시 전역에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해왔으며, 17호점 개소를 계기로 아동 중심의 돌봄정책을 더욱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돌봄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일상을 꾸려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