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국민체육센터, AI 기반 ‘스켈레톤 인식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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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시범운영 중인 AI 안전관리 시스템ⓒ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성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번에 도입한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최신 스켈레톤(Skeleton) 인식기술로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 분석해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 행동이 포착되면 자동 알림을 전송해 현장 근무자가 즉각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HU공사는 이를 통해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위급상황 시 더욱 신속한 구조와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수영장처럼 상시 관찰이 필수지만, 육안 감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환경에서 AI 시스템의 도입은 안전관리에 의미가 크다고 HU공사는 설명했다.화성국민체육센터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근무자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1차적으로 위험상황을 감지함에 따라 근무자들은 더욱 효율적인 현장 관리가 가능해지고 장시간 집중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역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HU공사는 이번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을 스마트 체육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전기로 보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강화와 공공체육시설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한병홍 HU공사 사장은 “AI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증하고 있으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