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인천 발전상을 관람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한 인천 혁신기업들이 5억6000만 달러(약 8327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의 지원을 받아 CES 2026에 참가한 인천지역 혁신기업은 모두 50곳으로, 수출상담 건수는 1419건에 달한다.이중 9개 기업은 기술 연구나 현지 실증과 관련한 2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세계시장을 개척할 기회를 만들었다.또 14개 기업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17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인천경제청이 CES 행사장에서 운영한 '인천-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에는 1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인천경제청은 CES 행사 기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개발청(FCEDA)과 교류하면서 인천 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CES 참가로 인천의 인공지능(AI)도시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였다”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면서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