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유통 생태계 보호하는 새로운 모델 제시
  • ▲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과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과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는 15일 ㈔한국음악협회와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저작권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과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 음원 사용 이력 관리 및 저작권 보호 기술 협력 △저작권 보호 및 공정 정산을 위한 기술·운영 모델의 표준화 검토 △음악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시범사업 및 실증 협력 △산·학 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및 공동 세미나 개최 △K-컬처를 포함한 국내 음악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 △표준화·시범 플랫폼 구축 및 확산 △저작권 등록기관·신탁단체 등 국내외 협의체 구성을 실현하기 위한 산업-학계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대는 대학의 관련 학과인 AI컴퓨터공학부·시각정보디자인학과·실용음악학과가 참여해 급변하는 AI·디지털 기반 음악산업에서 창작자와 유통 생태계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윤규 경기대 총장은 "음악산업의 환경적 책임을 다해 K-뮤직을 비롯한 K-컬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기대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