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와 의료기관 협력으로 공감대 확산
  • ▲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오른쪽)과 이세호 화홍병원 병원장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협의회 제공
    ▲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오른쪽)과 이세호 화홍병원 병원장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협의회 제공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는 14일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과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협의회와 화홍병원은 협약을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연대활동을 공식화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자체·시민단체·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원 군공항 이전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세호 화홍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해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화홍병원과 협약을 계기로 시민사회 전반의 연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현재까지 총 86개 단체와 업무협약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