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 중심 전시 구성, 특유의 미학 감상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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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 포스터ⓒ안성맞춤아트홀 제공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23일부터 2월2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 ‘황금빛 색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개최한다.전시는 클림트의 작품을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황금빛 색채와 장식적 표현으로 잘 알려진 클림트 특유의 미학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문화가 있는 날’과 매주 금요일에는 야간 개방을 통해 오후 9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관람객들은 클림트의 대표작을 비롯해 상징과 색채, 인물과 장식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을 한 권의 책을 읽듯 단계적으로 감상하며 그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전시 기간 ‘클림트 그림 색칠하기’ ‘퍼즐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자신만의 향을 완성하는 유료 프로그램 ‘나만의 섬유향수 만들기’도 진행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 예약 안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