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금 융자, 이차보전, 특례보증까지 금융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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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자금 지원사업’을 오는 1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운전자금 융자와 이차보전금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1년차 3%, 2~3년차 1.5~1.7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기존 중소 제조업체에서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이 자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 등급이 낮아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안성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의 보증을 추천·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안성시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