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단축에 따른 토요일 타설 등 각 주체의 의견과 운영상 제약사항 공유
  • ▲ 지역 레미콘 공급 운송 상생 협의ⓒ평택시청 제공
    ▲ 지역 레미콘 공급 운송 상생 협의ⓒ평택시청 제공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 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지난 16일 레미콘 공급·운송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 주체 간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에서는 평택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단축에 따른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각 주체의 의견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레미콘 공급·운송과 관련한 어려움에 대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각 주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를 통해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