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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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19일 미래세대를 위한 봉담와우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봉담읍 와우로15번길 7에 위치한 봉담와우도서관은 1·2층에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유아자료실을 갖춘 도서관을, 3층에는 댄스연습실·스튜디오미디어실·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이 마련된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을 함께 조성했다.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배정수 화성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교육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사회와 공연은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맡아 새로운 청소년 특화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부대행사로는 △도서관 스탬프투어 △추억의 뽑기 △느리게 가는 우체통 △네 컷 사진 포토부스 등이 진행됐으며,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와 ‘메이커 랩 로봇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을 기념해 1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 1층에서는 다음 달 6일까지 ‘프란츠 카프카의 그림들’ ‘어떤 날은’ 도서 원화 전시와 함께 화성시민 창작물을 전시한다. 또한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인공지능(AI) 책 만들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진행한다.봉담와우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봉담와우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펼치고 자신을 그려나갈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