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 등 운영, 2월13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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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 모집 (자료사진)ⓒ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제공
안성 농업기술센터는 안성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영세농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 중인 ‘안성농업인직거래장터’의 2026년 운영을 앞두고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안성농업인직거래장터는 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 등 2곳으로 구성되며, 올해로 개장 14년째를 맞아 지역 대표 직거래 유통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직거래장터에서는 농업인이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해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특히,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직거래장터는 4월11일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참여 농가 신청은 오는 2월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새벽시장은 아양택지지구 내 백성초등학교 인근 부지에서 운영하며, 금요장터는 공도 진사도서관 옆, 주말장터는 공도도서관 옆에서 각각 개장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성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안성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 농산물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판로”라며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