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15곳에‘안심 스마트 화장실’가동갑작스러운 위급상황에 신속 대응 가능
  • ▲ 안심 스마트 장치가 설치된 행정복지센터 화장실 ⓒ고양특례시 제공
    ▲ 안심 스마트 장치가 설치된 행정복지센터 화장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덕양구행정복지센터 등 공중화장실 15곳에 안심 스마트 화장실을 구축했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에는 비상벨과 이상소음 및 낙상 자동 감지 시스템이 들어 있어 화장실 안에서 범죄나 사고,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외부로 신호가 전달돼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고령층 이용이 많은 관산동·화정1동·고양동·행신동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 우선 설치하고, 이용자가 많은 주교동행정복지센터와 백석체육센터 수영장 화장실까지 설치를 확대했다.

    고양시는 혼자 이용하는 어르신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