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앞두고 필승 의지 다져
  • ▲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후, 지난 21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는 정명근 예비후보(자료사진)ⓒ정명근 선거캠프 제공
    ▲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후, 지난 21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는 정명근 예비후보(자료사진)ⓒ정명근 선거캠프 제공
    당내 1차 경선에서 권리당원 및 일반시민의 절반 이상 득표로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명근 예비후보가 오는 24일 본선거를 위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정 예비후보의 개소식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시 병점구 효행로 씨네샤르망(롯데시네마) A동 5층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원 출마 예정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 예비후보는 4년 전 선거 당시에는 후보 등록 이후 개소식을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조기에 후보로 확정된 만큼, 본선 후보 등록 전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앞서 정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최종 후보로 확정된 정 예비후보는 이후, 아침저녁 길거리 인사를 통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고 그동안 준비해 온 교통, 복지, 경제 등과 관련된 맞춤형 공약을 하나하나 발표하며 지지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은 간소하게 진행하되 다양한 계층 인사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본선거가 다가오는 만큼, 경선과정에서 흩어졌던 지지세력을 하나로 묶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개소식 이후, 관련 선거법 규정에 따라 캠프가 위치한 병점구를 제외한 나머지 동탄구, 효행구, 만세구 등 3개 구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