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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는 체험형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인‘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를 운영한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관내 남부권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인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를 진행하기로 하고, 5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운영하며, 대상은 남부권 어린이집·유치원 3~7세 아동이다. 교육 내용은 오 엑스(OX) 퀴즈를 통한 구강상식 학습과 올바른 칫솔질 체험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정왕보건지소 전문 인력이 건강버스 ‘엠버’와 함께 유치원·어린이집을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캐릭터인 구급차 엠버를 활용해 디자인한 교육용 버스로, 어린이들이 탑승해 체험할 수 있어 높은 흥미를 유발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해에는 총 242회의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 2818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어린이들이 ‘엠버’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기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집·유치원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