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 연중 모집 안내문 ⓒ파주시 제공
    ▲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 연중 모집 안내문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상가 등에서 전기·도시가스·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 참여 온실가스 감축제도다.

    파주시는 지난해 해당 제도에 참여한 시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약 559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총 1억50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감축 보상금은 현금과 ‘그린카드 포인트’ ‘가스앱 캐시’로 연간 2회(6·12월)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가구의 세대주나 구성원이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과 모바일앱 ‘카본페이’를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조윤옥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을 통해 경제적 혜택도 누리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