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시는 10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하남시 제공
    ▲ 하남시는 10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10일 별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재무회계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례 공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처리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하남시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우수 어린이집 선정 및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모범 운영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함으로써 어린이집의 자율적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및 운영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의 질이 우수한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