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고산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디지털로 그리는 나만의 캐릭터, 고산 캔버스’를 운영했다 ⓒ고산청소년센터 제공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고산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디지털로 그리는 나만의 캐릭터, 고산 캔버스’를 운영했다 ⓒ고산청소년센터 제공
    의정부도시교육재단(대표이사 이성) 고산청소년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디지털로 그리는 나만의 캐릭터, 고산 캔버스’를 운영했다.

    ‘디지털로 그리는 나만의 캐릭터, 고산 캔버스’는 디지털 드로잉 교육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창작 도구를 친숙하게 익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디지털 드로잉 패드를 활용해 선 긋기, 색채 표현 등 기본 기능을 익힌 뒤, 자신만의 콘셉트를 담은 캐릭터 직접 구상하고 디자인하였으며, 완성된 캐릭터를 활용해 굿즈를 제작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려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제대로 배워본 건 처음이라 새롭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산청소년센터 최현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활용해 창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 기술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과 미래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