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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스타필드하남점 한가족협의회가 설을 앞두고 하남시수어통역센터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하남시수어통역센터 제공
㈜신세계스타필드하남점 한가족협의회는 설을 앞두고 하남시수어통역센터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스타필드 한가족협의회는 지난 5일 하남시수어통역센터를 방문해 설 선물 세트 135개(256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한가족협의회는 2002년 설립 이후 20년이 넘는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 손길을 건네며 꾸준히 사회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하남시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수어 통역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이다. 농인과 난청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지원, 정보 제공, 권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청각·언어장애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전달식에서 센터 운영법인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 남상헌 지회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고령사회로 가면서 어르신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특히 독거노인 비중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렇게 따스한 후원품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에 한가족협의회 직원 일동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해지기 바란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