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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5일마이스(MICE)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육성센터의 지속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센터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양시의 이번 마이스육성센터 방문은 자족도시실현국장을 비롯한 전략산업과 관계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마이스육성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빌딩 내 마이스육성센터에서 진행됐다.방문에서는 마이스육성센터의 그간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 공간 구성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이 이뤄졌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기업 성장 지원체계 강화, 지역 마이스산업 연계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2018년 개관한 고양시 마이스육성센터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으로, 전시·회의·콘텐츠·데이터 등 마이스 전 분야 기업이 집적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마이스육성센터는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마이스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 센터로 현재 독립실 9개, 공유실, 회의실 3개를 비롯해 공용 사무기기와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 마이스기업에 특화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2024년 기준 335억 원 규모로 성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센터는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전문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실증 중심 사업 연계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마이스산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