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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는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동동배움터’사업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생활권 근거리 학습권 강화를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동동배움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동배움터는 각 동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20개동 주민자치회 가운데 13개동을 선정해 운영한다.
시흥시는 2027년까지 전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형 학습문화를 정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동배움터는 특히, 동 특성을 고려해 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교육 소외지역의 경로당·문화복합시설·유휴공간 등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단체는 지역 현안이나 주민 수요를 반영해 정보기술(IT) 활용, 인문학, 경제, 생활, 시민참여 등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프로그램 기획·운영 관련 상담 및 지원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한 학습자 모집 지원 △필요 시 평생학습 매니저 파견을 통한 운영 지원 등이다.
신청은 3월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3월 중 선정 기관에 한해 개별 유선 통보한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동동배움터는 내가 사는 동네에서 이웃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자, 따뜻한 이웃공동체가 형성되는 계기”라며 “주민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해나갈 역량 있는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