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는 오는 3월 4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는 오는 3월 4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오는 3월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고충을 상담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

    행사에서는 행정 전반을 비롯해 생활법률·소비자피해·지적분쟁·서민금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양주·의정부·동두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양주시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도 오후 3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신분증과 관련 자료를 지참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가 반복·장기 민원의 해소와 시민 고충의 실질적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불편과 애로를 편하게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