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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석면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지붕·벽체 등에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하거나 지붕 개량을 지원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노출 위험을 낮추고 처리 비용에 대한 군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올해는 총 3억6012만 원을 투입해 주택 53동, 비주택 24동, 지붕 개량 7동 등 84동에 대한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슬레이트 주택 철거는 일반 가구당 최대 700만 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가구에는 전액 지원한다.비주택 철거의 경우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 개량은 일반 가구에 최대 500만 원, 우선 지원 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가평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