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공개, 청구 처리 등 전 분야에서 고루 평가받아
  • ▲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 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 공개 종합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 공개 운영 수준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공개한 2025년 정보 공개 종합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는 평가 대상 그룹인 75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점수인 90.59점보다 4.45점 상승한 총점 95.04점을 획득해 전국 시 유형군 평균 점수인 88.35점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 유형군 평균 점수가 전년도 89.79점에서 88.35점으로 하락한 가운데 고양시는 정보 공개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타 기관과 격차를 크게 확대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 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