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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특례시는 9일부터 13일까지 저소득층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시특례시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는 저소득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 소득 보조를 통해 더욱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목표로 추진한다.
2026년도 공공근로사업은 약 4개월씩 3단계로 추진하며, 이번에 모집하는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집중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된다.
공공근로사업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양시민으로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의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실직 상태여야 하며,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재산 합계가 4억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근무 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고, 4대 보험 의무 가입이 적용된다.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으로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별도 지급된다.
공공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 주민등록상 세대원의 도장 등을 지참하고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서 공공일자리 참여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