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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립예술단의 신춘음악회를 앞두고 협연하는 시민합창단원들이 연습에몰두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립예술단은 오는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에게 희망과 설렘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시민합창단인 양주호수합창단(단장 김용원)·양주둘하나합창단(단장 전옥)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시민합창단 단원들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현정 양주시립합창단 지휘자의 지도 아래 발성·호흡·합창의 균형을 세심하게 맞추며 무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단원들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인 만큼 더 큰 책임감과 기대감을 갖고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전문 예술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모니로 봄의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