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양주시는 7일 유소년야구장에서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선수단 및 학부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 남양주시는 7일 유소년야구장에서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선수단 및 학부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유소년야구장에서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선수단 및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의 ‘2026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올 한 해 동안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고,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해 내빈 소개와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선수단의 무사고와 건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이어졌다. 선수단과 학부모들은 한마음으로 올 한 해 안전한 훈련과 좋은 성과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리 시를 대표하는 유소년 야구단으로 성장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A·B·C 3개 팀 총 200여 명으로 운영 중인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은 지난해 △제5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우승 △제14회 속초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우승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문 유소년 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