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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가‘군 장병 할인업소’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한다는 안내문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 업소’의 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한다.군 장병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숙박업소 등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해주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군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에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이라는 내용을 기재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 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해야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군 장병 및 사회복무요원 할인 업소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과 스마트 전자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파주시는 군부대와 유관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장혜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사회복무요원으로 할인 대상을 확대한 것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군 장병 할인 업소 200곳 달성과 함께 전국 최초 확대 사례에 걸맞은 모범적 운영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