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숲의 약속’이 어르신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활동 모습 ⓒ가평군 제공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숲의 약속’이 어르신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활동 모습 ⓒ가평군 제공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가평 상면에 위치한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1박2일 동안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산림 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자연에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식비를 포함해 1인당 1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다. 

    숙소 운영 특성상 방을 함께 사용할 3~4명이 함께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회기별 모집 인원은 최대 16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일정은 오후 2시에 입실해 다음날 오전 11시 퇴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