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ㆍ㈜인터원, 용지 매매계약 체결
  • ▲ 세계적인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엘이디(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업체로 선정됐다 ⓒ양주시 제공
    ▲ 세계적인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엘이디(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업체로 선정됐다 ⓒ양주시 제공
    세계적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엘이디(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과거 양주시와 입주 협약(MOU)을 맺었던 기업들로, 단순 협약에 그치지 않고 본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스는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는 글로벌 계량 계측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한 카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고정밀 계측 시스템 연구 및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제조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인터원은 국내 최초로 옥외광고용 LED 모듈을 개발하며 LED 광반도체 및 경관조명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인터원은 테크노밸리 내에 첨단 광원기술연구소와 지능형 생산 라인을 조성해 미래 광원기술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내 첨단 제조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GH·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약 21만8000㎡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다. 

    양주시는 서정대학교와 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이어 카스·인터원 등 기업의 입주가 추진되며, 직·주·락·학(職住樂學)의 기능을 갖춘 경기북부 거점시설 조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양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두 기업의 입주 확정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가 산·학 협력 기반을 갖춘 첨단 제조·연구개발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계약은 업무협약 체결이 실제 투자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만큼, 앞으로도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