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흥시는 1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 먼지 특별관리공사장 41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제공
    ▲ 시흥시는 1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 먼지 특별관리공사장 41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봄철 황사 및 건조한 기후로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먼지 특별관리공사장 41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발적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종 공사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산먼지·소음·빛공해·폐수 등 환경오염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법규와 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동일한 환경오염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장별 우수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의견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자발적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저감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