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두천시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여름철 감염병 매개 모기의 활동 증가에 대비해 조기 방역을 추진한다ⓒ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시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여름철 감염병 매개 모기의 활동 증가에 대비해 조기 방역을 추진한다ⓒ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모기의 활동 증가에 대비해 유충 구제 중심으로 연무·연막·분무 등 조기 방역을 추진한다.

    이에 동두천시는 전년 대비 5명을 증원한 방역기동반을 확대 편성해 이달 초부터 정화조·하수구·폐가 등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유충 구제 및 연무·연막·분무소독 등 다양한 방식의 방역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해빙기는 월동한 모기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유충을 제거하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은숙 동두천보건소장은 “해빙기 선제 방역은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주변의 물웅덩이·폐타이어·화분 등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