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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는 시민안전체험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지하철 안전체험 모습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2일부터 ‘2026년 시민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시민안전체험교육은 지진·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행동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사전 강사 선발 과정에서 역량을 검증함으로써 재난 대응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비상상황에서의 행동수칙 등을 실제 체험 장비를 활용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위기상황을 가상 체험함으로써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체험을 통한 반복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