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가 신규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신규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10일 신규 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 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교육은 귀농·귀촌하려는 신규 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느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8회(33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정책과 지원제도 △관련 주요 법률의 이해 △작물 재배 기초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전략 △귀농 창업 및 사업 모델 설계 △농업경영 기초이론 등이다. 

    특히, 우수 사례를 배울 수 있는 ‘현장 견학’과 ‘실전 귀농 이야기’ 등 현장감 넘치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초 창업기술 지원을 통해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