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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가평군 제공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발상지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과 의기를 추모했다.행사에서는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읽어 107년 전 3·15항일운동 당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이어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의병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