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이 응원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이 응원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프로농구 고양특례시 연고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고양 소노'는 지난 2월부터 지난 15일까지 10승1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에 안착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홈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복돋우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경기에서 고양 소노는 팀의 에이스 이정현 선수의 폭발적 득점력과 베테랑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든든한 외곽 지원사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프로농구 고양시 연고팀으로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과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 있는 경사다. 

    한편, 2025-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4월12일에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