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는 19일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는 19일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19일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관리·운영 및 재정 확보 방안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인수인계 △그 밖에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항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이하 ‘시행사’)가 추진하는 회천지구 3단계 스마트도시사업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시행사의 시행계획안 발표와 위원들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기존 구축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유기적 연계 △지속 가능한 시민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사업 일정 준수 등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5년 12월 실시설계가 완료돼 2026년 4월 착공 예정인 회천지구 3단계 스마트도시사업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방범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스마트도시사업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분야 전문가인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적인 의견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