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가 신규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신규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신규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상점가 지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1월 관내 상점가 5곳을 신규 및 확대 지정한 데 이어, 2월과 3월에도 △주공단지상점가 △파스텔시티2차상점가 △대길프라자상점가 △R4상점가 등 4곳을 새롭게 지정하는 등 골목상권 조직화에 나섰다. 

    특히, 2021년 이후 4년 만인 2024년부터 상권 조직 체계화사업을 재개해 상점가 발굴 및 신규 지정을 이어온 결과, 2021년 3곳이었던 상점가가 현재까지 총 14곳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정책인 ‘상생페이백’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점가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해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